더키모에서 처음으로 구매한 상품입니다.

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얇고 밝은 계열의 팬츠를 찾는 중에 우연히 인스타그램에서 더키모의 Bailey Chino팬츠를 발견하게 되었어요.

사진으로 처음보자마자 이건 내 바지다!

 싶어서 바지가 언제 올라오는지 디엠으로 여쭤보고 바지가 업데이트 되자마자 바로 구매했던 기억이 나네요~

배송도 너무 빠르게 해주셔서 주문하고 다음 날 바로 받아볼 수 있어서 너무 기분이 좋았어요

기대했던데로 바지 색상부터 너무 예뻤구요..

어디에다가 매치해도 다 잘 어울렸어요!

그리고 바지 통이며 기장, 제질, 단추 하나까지 너무 예뻤답니다... 바지 구매하고 이렇게 기분 좋은 적은 처음이에요~

앞으로 더 키모 자주 애용할 것 같습니다

예쁜 옷들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~